2006, 3월 1일 (수요일) 그 형은 아마도 돌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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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8. 09:51
방방을 탔다.

펄쩍 펄쩍 개구리처럼 뛰었다.

중학교 정도 되는 형이 너무 세게 뛰어 어떤 누나와 박아서 코피가 났다.

하지만 어떤 형은 나보다 심하게 벽에 부딪쳤는데 코피도 안 나고 몸이 돌 아닐까?

혹시 만약 몸 전체가 돌이면 돌 머리 바보 ㅋㅋ ~

아니지, 나는 왜 매일 마다 이상한 생각을 할까?

그리고 어떤 형은 자신이 내는 문제를 맞추라고 하였다.

그래서 다른 쪽으로 가라고 하는데 내 발을 잡아서 문제를 풀어야만 하였다.

돈 아까워 죽겠네! ~쩝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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