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상을 받았다고 아빠, 엄마, 삼촌이랑 밥을 먹으러 외식을 하려고 하는데 토사랑이 민호 삼촌 집에 와 밥을 해준다고 하여서 민호 삼촌 차를 타고 먼저 도착을 하였는데 삼촌이 편의점에 들어갔다.
그곳에는 책들이 많이 있었다.
그곳은 도서관이라고 하였는데 이름은 왜 편의점일까?
그리고 체스라는 게임을 배우고 하고 싶어 어떤 형아 한테 체스라는 게임을 배우고 게임을 해 보았는데 나와 형은 지고 이기고 지고 이기고 하면서 두었는데 미기고 말았다.
그때 삼촌이 밥을 먹으라고 해 삼촌 집에 가 고기를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