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2월 20일 (월요일) 아깝다 트라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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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8. 09:51
8시쯤에 엄마와 함께 축구를 하려고 공설운동장에 가서 축구를 하였는데 땀이 나지 않아 저 멀리 있는 골대에 누가 먼저 공을 넣은 사람에게 원하는 것을 사주는 것이다.

나는 어제 빌려서 탄 트라이런을 갖고 싶어 꼭 내가 먼저 골대에 넣으려고 뛰어가는데 오른쪽 다리를 심하게 두 번이나 뺐다.

그래서 아쉽게 엄마도 골을 넣고 나도 골을 넣어서 비겨버렸다.

크으윽~ 언제쯤 트라이런을 살 수 있을까?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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