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2월 17일 (금요일) 쩝~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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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8. 09:51
아빠가 내 살을 빼주기 위해 옥주현 다이어트라는 요가하는 것을 CD에 받아 놨다.

한번 보아서 똑같이 따라서 해 보려고 하는데 너무나 어려워서 하기가 힘들었다.

그때 강현이 아줌마가 엄마에게 전화 통화를 해 이야기하는 동안 몰래 안방에 들어가 아빠 옆에서 텔레비전을 보았다.

좀 보고 나왔는데 벌써 다 끝나버린 것이다.

요가를 하는 것 조금만 보았는데 쩝~ 아쉽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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