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월 20일 (금요일) 금요일는 저주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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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8. 09:51


  
드디어 내가 기다리는 금요일이 되었다.

왜냐면 월, 화, 수, 목은 6시 30분인가 아니면 7시에 일어나야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는 갑자기 심장이 퍼지는 것 같았다.

내가 가고 싶은 공룡박물관을 내일 안 간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내 마음은 이제부터 금요일이 저주의 날이라고 임명하였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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