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월 8일 (일요일) 눈썰매장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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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8. 09:51
엄마, 아빠가 드디어 눈썰매장을 가자고 하였다.

나는 야호라고 부르지도 않고 그냥 어제 저녁처럼 시무룩하였다.

눈썰매장에 갔는데 사람이 엄청 많았다.

나는 갑자기 기분이 좋아졌다.

나는 신나게 썰매를 탔는데 부딪친 적도 많아 화가 난 적도 있었다.

그래도 내가 있었던 일중 눈썰매가 가장 신이 났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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