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2월 5일 (월요일) 컴퓨터로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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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8. 09:51


  
나는 숙제를 하면서 아빠한테 그림을 배웠다.

한 개가 두 개로 되는 것도 알게 됐고 한번 한 것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나는 그림을 행복의 초원이라고 이름을 붙였는데 좀 썰렁하였다.

이제 프린터가 드르륵 드르륵 하면서 나왔다.

한번 그림을 그린 것을 보았는데 그림이 잘라져 있었다.

으아악!

그림이 잘려버린 초원이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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