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1월 10일 (목요일) “가슴을 열어주는 우정이야기”라는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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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8. 09:50


  
나는 “가슴을 열어주는 우정이야기”라는 책에서 우정으로 산 그림을 읽었는데 내용은 밀레는 그림을 파는 사람인데 밀레의 그림은 팔리지가 않았다.

그때 밀레의 친구 루소가 왔다.

루소는 누가 그림을 산다고 그림을 골라주라고 3백 프랑을 주었다.

몇 년이 흘렀습니다.

밀레는 루소의 집에 갔는데 어떤 사람이 샀다는 그림이 벽에 걸려 있었다.

루소는 다른 사람이 산 것처럼 꾸며서 친구의 그림을 사 준것이었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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