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1월 1일 (화요일) 방 청소를 하였다
Share |

Yakdol's Diary 2012. 7. 28. 09:50
내 방이 더러웠다.

그래서 청소를 하였는데 입은 옷 개기. 책상에 어지러운 것 정리하기, 레고 정리하기 등을 하였다.

할 것이 너무 많았는데 엄마가 일기를 빨리 쓰고 밥을 먹으라고 하였다.

청소할게 아주 많은데…….어떻게 하지……. 할 수 없지 일기 쓰고 밥을 먹고 청소를 다시 해야겠다.

Posted by 약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