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0월 14일 (금요일) 범희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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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8. 09:50


  
어제는 이범희가 안 왔다.

왜냐면 고기 집에 가서놀았기 때문이다.

오늘은 이범희가 오면 좋겠다.

그래서 가 보았는데 역시 안와 있었다.

쩝…….

나는 속상한 마음으로 운동을 하는데 범희가 막 나타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아부 좋은 마음으로 범희와 같이 만화를 보면서 운동을 하였다.

오늘은 나의 소원이 이루어진 날 같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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