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0월 3일 (월요일) 드디어 쇼핑가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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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8. 09:50
월요일이다.

드디어 대전으로 쇼핑가는 날이다.

나는 책을 살까 맞추는 레고를 살까?

나는 오직 그것만 생각난다.

드디어 까르푸에 도착하였다.

나는 바이킹배가 나오는 것을 사고 싶은데 너무 비싸서 못 산다.

그래서 중간짜리를 샀다.

나는 그것만 봐도 행복하였다.

그리고 집에 오는데 우영이 엄마와 우영이를 만나 우영이와 집에서 신나게 놀았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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