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9월 21일 (수요일) 두꺼비가 걱정된다.
Share |

Yakdol's Diary 2012. 7. 28. 09:50
엄마와 함께 엘 마트에 가는데 두꺼비를 밟을 뻔 하였다.

나는 두꺼비를 봤는데 황소개구리만 하였다.

나는 얼른 피하였다.

왜냐면 아빠가 두꺼비는 독이 있다고 말씀해 주셨다.

그래서 나는 도로를 건너 다시 엄마에게 왔다.

엄마는 옛날부터 내려오는 미신을 가르쳐 주셨는데 두꺼비를 죽이면 집안일이 안 된다고 하였다.

나는 도로에 나온 두꺼비가 걱정이 된다.
Posted by 약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