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9월 19일 (월요일) 11시 넘게까지 독후감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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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8. 09:50


  
아빠가 오늘 독후감을 다 쓰라고 하셨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무슨 책을 읽어서 독후감을 쓰느냐가 문제이다.

나는 다행이 독후감을 쓸 책을 찾았는데 학교 도서관에 없었다.

나는 학교 도서관에 있는 것만 독후감을 써야 한다.

골치 아파죽겠다.

드디어 독후감을 쓸 수 있고 학교 도서관에서 발견했는데 그 책 이름은 “아주 나쁜 입” 이었다.

그래서 11시 넘게 독후감을 완성했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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