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홈
지역로그
태그로그
미디어로그
방명록
2005, 9월 19일 (월요일) 11시 넘게까지 독후감을 썼다.
Share
|
Yakdol's Diary
2012. 7. 28. 09:50
아빠가 오늘 독후감을 다 쓰라고 하셨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무슨 책을 읽어서 독후감을 쓰느냐가 문제이다.
나는 다행이 독후감을 쓸 책을 찾았는데 학교 도서관에 없었다.
나는 학교 도서관에 있는 것만 독후감을 써야 한다.
골치 아파죽겠다.
드디어 독후감을 쓸 수 있고 학교 도서관에서 발견했는데 그 책 이름은 “아주 나쁜 입” 이었다.
그래서 11시 넘게 독후감을 완성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약돌이의 꿈꿀권리
Posted by
약돌이
,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644)
Fun & Thinking
(19)
Photo & Image
(94)
My Spec
(145)
Yakdol's Diary
(1354)
Yakdol's reflex
(20)
Yadol's food story
(12)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아버지의 티스토리.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