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9월 13일 (화요일) 박성찬은 지켜주는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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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8. 09:50
점심을 먹으러 가는데 박성찬이 울고 있었다.

김승민이랑 싸운 것 같다.

장난치다가 싸운 것 같다.

쯧쯧~

박성찬은 힘도 약하고 지켜주는 사람도 없어서 탈이다.

그래서 선생님이 안 알고 계셔서 다행이다.

그런데 선생님은 벌써 알고 있었다.

선생님이 모든 것을 다 보고 계신 것 같다.

그래서 운동장 2바퀴를 돌다가 나도 떠들어서 운동장 1바퀴를 돌았다.

흑흑…….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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