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9월 11일 (일요일) 등산이 죽을 정도로 힘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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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8. 09:50
등산을 가는 날이다.

처음에 갈 때에는 길이 편하고 좋았는데 들어 갈 때는 길이 험하고 죽을 정도로 힘이 들었다.

정상에 도착했는데 그곳은 H 이렇게 되어있어서 헬리콥터가 앉는 곳이라고 생각했다.

이제 하산을 하는데 길이 더 험하였고 가시나무가 사방 군데 있었다.

등산을 안 올걸 그랬다.

그래도 운동은 한 것과 똑같다.

다음에 또 올까?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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