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9월 10일 (토요일) 호두를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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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8. 09:50
토사랑에 가서 별로 할 일이 없어서 아주 심심했다.

그래서 별이 누나는 호두를 따러 가자고 했다.

그래서 호두를 따러 호두나무에 갔는데 아주 높이 있는 것과 중간에 있는 것 밖에 없어서 아주 고생했다.

또 몇 개는 잊어버렸고 땅 바닥에 줍기도 했다.

그런데 호두 때문에 옷이 버렸다.

그래서 엄마한테 혼난다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안 혼냈다.

다행이다.

휴~

나는 아빠한테 호두를 까 주었는데 먹지 못하게 까 주었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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