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서점에서 책을 사 주었는데 제일 재미있는 책은 “나 아파!”라는 동화책이다.
왜냐면 칼에 맞았는데 안 죽는 사람도 있고 머리를 잘렸는데 안 죽는 사람 그림이 너무 웃겼다.
그런데 그것 들은 상상해서 그린 거다.
진짜로 있었고 그 책 그림이 실제로 있었다면 내 입에서 꽃게처럼 거품이 나올 것 같다.
그런데 이상한 그림이 있는 책이 우수도서가 될 수 있을까?
왜냐면 칼에 맞았는데 안 죽는 사람도 있고 머리를 잘렸는데 안 죽는 사람 그림이 너무 웃겼다.
그런데 그것 들은 상상해서 그린 거다.
진짜로 있었고 그 책 그림이 실제로 있었다면 내 입에서 꽃게처럼 거품이 나올 것 같다.
그런데 이상한 그림이 있는 책이 우수도서가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