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8월 7일(일요일) 엄마, 아빠가 보고 싶다.
Share |

Yakdol's Diary 2012. 7. 28. 09:50
밤에 아라 누나가 내일 간다고 하여서 “스카이”라는 식당에 가서 저녁을 먹었는데 아부 맛있었다.

공도 받았다.

그런데 성현이는 아라 누나가 먹다 남은 빵을 먹었다.

나는 공을 힘껏 불어서 힘들게 공에 공기를 넣었다.

그리고 성현이와 함께 목욕을 하였다.

나는 아빠, 엄마가 보고 싶다.
Posted by 약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