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7월 24일(일요일) 전봉준 기념관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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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7. 07:33

아빠와 함께 전봉준 박물관에 갔는데 나는 유리판위에 올라갔는데 깨져서 확 떨어질까 봐 조심, 조심, 조심 걸었다.

그리고 전봉준과 함께 잇는 일본군들 인형을 보았는데 진짜로 사람같이 말도하고 손과 몸도 움직이고 최고의 작품이다.

그리고 언제 공룡인형이 움직이는 걸 봤는데 전봉준과 일본군이 함께 있어 말하는 것과 움직이는 게 비슷하다.

그리고 궁금한 것은 어떻게 해서 인형이 움직일 수 있고 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이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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