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7월 23일(토요일) 어죽을 먹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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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7. 07:33
별이 누나가 어죽을 사 준다고 해서 어죽을 먹으러 식당에 갔는데 아빠가 도리뱅뱅이와 민물튀김을 먹고 싶다고 하였다.

나도 사실 먹고 싶었다.

그래서 아빠는 별이 누나한테 도리뱅뱅이와 민물튀김을 시켜 주라고 해서 도리뱅뱅이와 민물튀김을 맛있게 먹었다.

그런데 어죽을 두 그릇이나 먹어서 배가 아팠다.

그리고 까르프에 갔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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