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7월 19일(화요일) 안녕! 형아를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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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7. 07:33
도서관에서 엄마가 사준 책을 읽었는데 제목은 “안녕! 형아”다.

내용은 장한이와 한별이가 있었는데 한별이가 장한이 한데 똥대이라고 놀린다.

그런데 한별이가 머리가 아프다고 소파에서 잠을 자서 엄마한테 혼났다.

나는 “안녕! 형아”책을 반절만 읽었다.

내일 “안녕! 형아”책을 다 읽겠다.

나도 한별이 같이 끔직한 일을 하지 않게 몸을 깨끗이 하고 운동도 적당히 하겠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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