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7월 11일(월요일) 레고를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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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7. 07:33
밤에 토사랑 이모가 도자기가 다 구워졌다고 토사랑 삼촌과 함께 우리 집에 오셨다.

그래서 삼촌이 만들어 준 칼도 만져보고 너무 좋았다.

그때 아빠가 어제 산 레고가 아직 완성이 안됐다고 삼촌과 함께 맞추라고 했다.

그래서 삼촌과 함께 레고를 맞추었다.

그런데 한쪽 날개는 잘돼 있고 또 한쪽 날개는 잘 안되어서 날개 한쪽을 또 만들었다.

힘들었다.

그런데 삼촌이 더 힘든 것 같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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