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7월 2일(토요일) 레고를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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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7. 07:33
또 토사랑에 가는 날이다.

나는 토사랑에 가면 물레를 하고 싶은데 엄마만 혼자해서 할 일도 없어서 레고를 챙기고 토사랑에 가서 도자기 삼촌이랑 함께 레고를 맞추고 마을에서 온 같은 또래와 책도 보고 신나게 놀았다.

그리고 밤에 조개를 먹는데 진흙이 나왔다.

더러웠다.

오늘 하루는 아부 재미있는 날이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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