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토사랑에 가는 날이다.
나는 토사랑에 가면 물레를 하고 싶은데 엄마만 혼자해서 할 일도 없어서 레고를 챙기고 토사랑에 가서 도자기 삼촌이랑 함께 레고를 맞추고 마을에서 온 같은 또래와 책도 보고 신나게 놀았다.
그리고 밤에 조개를 먹는데 진흙이 나왔다.
더러웠다.
오늘 하루는 아부 재미있는 날이다.
나는 토사랑에 가면 물레를 하고 싶은데 엄마만 혼자해서 할 일도 없어서 레고를 챙기고 토사랑에 가서 도자기 삼촌이랑 함께 레고를 맞추고 마을에서 온 같은 또래와 책도 보고 신나게 놀았다.
그리고 밤에 조개를 먹는데 진흙이 나왔다.
더러웠다.
오늘 하루는 아부 재미있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