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6월 5일(일요일) 돈을 잊어버릴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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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7. 07:32
오전에 4킬로그램 쌀을 사오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1,000원 짜리 레고를 사주면 안되냐고 했다.
그래서 쌀을 사러가서 쌀4킬로그램 짜리를 주고 돈을 달라고 했는데 10,000원이 없어 졌다.
찾아보니 없었다.
엄마한테 말하고 다시 찾아보았는데 아줌마가 돈을 주었다고 했다.
모르고 돈을 준 것을 깜박 잊어버린 거였다.
그리고 레고를 사고 쌀과 레고를 들고 집으로 왔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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