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6월 3일(금요일) 손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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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7. 07:32
밤에 공부를 하다가 배가 아팠다.

그래서 엄마가 바늘로 손을 따준다고 했다.

그래서 바늘로 따는데 아주 따가웠다.

그래도 안되어서 엄마가 아빠한테 가스소화제를 사오라고 했다.

음식을 꼭꼭 안 씹어서 그런가 보다.

이제부터 음식을 꼭꼭 씹어 먹어야겠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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