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6월1일(수요일) 치과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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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7. 07:32
어제 입안이 아파서 오늘 치과에 가기로 했다.

그래서 치과에 갔는데 나는 살을 찢을까봐 너무 겁이 났다.

이빨을 치료하고 X레이저를 했는데

이빨이 나는 게 아니라 상처가 난 거라고 하고 살을 안 찢었다.

나는 아프지 않았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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