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5월 30일(월요일) 도서관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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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7. 07:32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있는데 장한이가 왔다.
그래서 장한이와 나는 재미있게 만화책을 보았다.
그때 장원이가 엄마한테 가고 싶다고 해서 도서관 아저씨에게 전화기가 어디 있냐고 했더니 도서관에 없고 방방 밑에 공중전화기가 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엄마한테 장원이 엄마를 도서관에 오라고 했는데 전화번호를 모른다고 했다.
그때 장원이 엄마가 왔다.
그래서 나는 걱정을 안 해도 되었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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