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통이 부서져 새 필통을 샀다.
나는 빨리 사고 싶었지만 수현이네 왕수학차가 안 와서 조마루감자탕까지 데려다 주었다.
무척 힘이 들었다.
그리고 드디어 필통을 사러 갔다.
나는 너무 좋았다.
필통을 고르는데 다 잘 부셔지는 거였다.
그때 나는 잘 안 부셔지게 생긴 필통을 보았다.
게임도 있고 내 마음에 쏙 드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 필통을 샀다.
나는 새 필통을 6학년까지 잘 다뤄야겠다.
나는 빨리 사고 싶었지만 수현이네 왕수학차가 안 와서 조마루감자탕까지 데려다 주었다.
무척 힘이 들었다.
그리고 드디어 필통을 사러 갔다.
나는 너무 좋았다.
필통을 고르는데 다 잘 부셔지는 거였다.
그때 나는 잘 안 부셔지게 생긴 필통을 보았다.
게임도 있고 내 마음에 쏙 드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 필통을 샀다.
나는 새 필통을 6학년까지 잘 다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