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5월 11일(수요일) 너무 너무 챙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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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7. 07:32
학교에서 옷을 벗고 진찰을 한다고 했다.
나는 너무 너무 부끄러웠다.
왜냐면 살을 재서다.
그래서 나는 배의 살을 넣었다.
보건실에서 의자에 앉아 있는데 조현호가 실수로 발로 내 코를 찼다.
그래서 코피가 나서 화장실에서 손을 씻다가 다시 줄을 서서 남자 중에서 꼴등으로 청전기로 진찰을 했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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