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차를 타고 차재혁, 윤지훈하고 옥향아파트에서 내려 차재혁은 집에 가고 나는 정담이 집에 갈려고 하는데 윤지훈이 집에 들렸다가 가라고 해서 윤지훈 집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정담이 집에 갔다.
좀 있다가 윤지훈이 와서 게임도 하고 전쟁놀이도 하고 비틀배트맨을 갖고 놀았다.
윤지훈이 가고 놀이터에서 새 친구를 사귀고 모래 갖고 재미있게 놀았다.
새 친구를 사귀어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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