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4월 19일(화요일) 세이백화점에 갔다.

밤에 아빠, 엄마와 함께 고기를 사러 대전에 있는 세이 백화점에 갔다.
엄마와 아빠와 헤어져서 장을 보자고 해서 아빠와 나는 먹으러 가고 엄마는 고기를 사러 갔다.
밥을 먹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밑을 보니 끝나려고 하고 있었다.
그래서 빨리 자동차에 갔는데 엄마가 먼저 와 있었다.
엄마가 말씀 하시는데 고기가 비싸서 안 샀다고 했다.
엘마트에서 사자고 해서 수수께끼를 하면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