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4월 14일(목요일) 침대에서 잤다.
Share |

Yakdol's Diary 2012. 7. 27. 07:32


어제 침대가 와서 내 방이 꾸며졌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내가 침대에 누워 있었다.
집에 와서 숙제를 하는데 아빠가 숙제와 일기를 같이 쓰고 놀자고 했다.
그래서 나는 전속력으로 빨리해서 재미있게 놀았는데 재미가 없어서 책을 읽고 잠을 잤다.
노를 침대에서 잠을 자서 좋고 아빠와 재미있게 놀았고 내일은 오늘보다 재미있는 날이면 좋겠다.  
Posted by 약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