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4월 11일(월요일) 전시회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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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7. 07:32


하얀날개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아빠가 전시실에 가자고 왔다.
그래서 따라가 보았는데 전시관에 그림이 전시 되어 있었다.
그래서 그림도 보고 밥도 조금 먹었다.
그리고 순대국밥을 먹었다.
아빠가 또 전시관에 가서 토사랑 이모와 삼촌이 있으면 데리고 오라고 해서 데리고 왔다.
집에 가서 나와 엄마는 옆집 알아보기 숙제를 위해 옆집에 가서 조사를 하고 아빠, 삼촌, 이모는 과자를 먹었다.
이모와 삼촌이 간 뒤 일기를 썼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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