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4월 10일(일요일) 땅콩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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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7. 07:32


등산을 가는 날인데 비가 와서 못 갔다.
나는 실망했다.
그리고 청주에 침대를 사러 갔는데 침대가 갖고 싶은 게 많았다.
침대를 사고 꽃을 만들 재료를 사러 갔다.
그런데 아빠가 지하 백화점 앞에서 땅콩 파는 할머니가 불쌍하다고 아빠와 땅콩을 샀다.
그리고 집에 왔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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