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4월 8일(금요일) 이사를 가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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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7. 07:32


이사를 가는 날이라 일찍 학교에 갔는데 교실 문이 잠겨 있었다.
열어 보아도 안 열어져서 기다리고 있는데 김지우와 조장이가 왔다.
김지우가 신발장에서 열쇠를 꺼내 문을 열었다.
다음에 일찍 오면 신발장에서 열쇠를 꺼내 교실 문을 열겠다.
그리고 바둑학원을 마치고 장야주공 아파트 106동과 205동이 헷갈려서 생각을 하고 있는데 엄마가 왔다.
그래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갔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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