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4월 4일(월요일) 엄마는 천하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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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7. 07:32


우리 엄마는 천하장사 같다.
왜냐면 목욕할 때 때를 밀어주는데 너무 세게 해서 살이 벗겨지는 것 같았고 큰 텔레비전과 냉장고도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엄마가 아빠의 힘을 뺏어 가서 엄마가 천하장사가 된 것 같다.
그래서 이제부터 엄마에게 조심 해야겠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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