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3월 27일(일요일) 토사랑에 갔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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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7. 07:32


일요일이라 푹 쉬는 날이라 기쁘다.
그런데 아빠가 토사랑에 가자고 했다.
그래서 나는 기분이 나쁘다.
토사랑에 가서 엄마와 나는 쑥과 냉이를 캐고 열심히 “이브는 어디로 갔을까?”를 만들고 이모, 삼촌과 밥을 먹으러 코끼리 만두 식당에 가서 해물만두, 고기만두, 참치만두를 먹었는데 무지 맛이 있었다.
그리고 비빔냉면을 먹었는데 무지 매웠다.
오늘은 즐거운 날이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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