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3월 26일(토요일) 아빠가 홍성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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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7. 07:32


엄마가 감기에 걸려서 그래서 나는 힘든 하루를 보냈다.
왜냐면 아빠는 치사하게 홍성에 혼자 갔다.
그래서 나는 힘든 하루를 보냈다.
그래서 영어 학원을 갈 때 아빠는 안 태워주고 엄마가 조금 데려다 주고 올 때는 내가 혼자 집에 걸어 왔다.
그리고 아빠 때문에 힘든 하루를 보냈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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