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3월 23일(수요일) 엄마랑 레스토랑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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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7. 07:32


엄마가 저녁에 블루 레스토랑에 가자고 해서 갔다.
블루 레스토랑에서 어마랑 이야기도 나누고 학교생활도 물어보고 했다.
그래서 선생님 말씀을 좀 안 듣지만 좀 잘 듣는다고 했다.
이야기를 나누고 엄마는 오징어 덮밥을 먹었고 나는 치킨도 있고 돈가스도 있고 쿠키도 있는 어린이 정식을 맛있게 먹었다.
다음에는 아빠랑 와서 함께 먹어보고 싶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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