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3월 19일(토요일) 심심한 하루였다.
Share |

Yakdol's Diary 2012. 7. 27. 07:32



토요일이라서 도자기를 만들러 토사랑에 가는 날인데 아빠 혼자 갔다.
그래서 어제 산 프로레슬링이라는 레고를 맞추고 공부를 하고 하루 종일 놀았다.
아빠가 그 대신 내일 같이 게임하자고 해서 기분이 좋았다.  
Posted by 약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