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홈
지역로그
태그로그
미디어로그
방명록
2005, 3월 14일(월요일) 눈을 째는 날이다
Share
|
Yakdol's Diary
2012. 7. 27. 07:32
눈을 째는 날이다.
그래서 바둑 차를 타고 옥천신문사에 가서 아빠한테 눈을 째로 병원에 가자고 했다.
그런데 괜히 말한 것 같다.
왜냐면 겁이 나서였다.
그래도 아빠가 레고를 사 준다고 해서 병원에 갔다.
의사 선생님이 수술 침대에서 나의 눈을 뒤집어서 바늘로 쑤셨다.
그 다음 가위로 고름 있는 데를 잘랐다.
생각보단 아프지 않았다.
나는 수술을 끝내고 레고를 샀다.
나을 때까지 기름기 있는 음식을 안 먹고 눈 찜질을 잘해서 빨리 나아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약돌이의 꿈꿀권리
Posted by
약돌이
,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644)
Fun & Thinking
(19)
Photo & Image
(94)
My Spec
(145)
Yakdol's Diary
(1354)
Yakdol's reflex
(20)
Yadol's food story
(12)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아버지의 티스토리.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