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3월 7일(월요일) 눈에 다래끼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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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7. 07:32

잠을 자고 있는데 엄마가 일어나라고 했다.
그래서 일어났는데 어제 생긴 다래끼가 심해 졌다.
그래서 엄마가 안과에 가자고 했다.
나는 싫다고 했다.
왜냐면 눈으로 못 볼까봐 가기 싫다고 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엄마와 아빠가 웃었다.
한쪽 눈이 쌍꺼풀이 되었고 눈이 퉁퉁 부었다.
그래서 좀 창피했다.
빨리 나아서 예전처럼 얼굴 모습이 되었으면 좋겠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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