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3월 6일(일요일) 한자공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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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7. 07:32


한자공부는 토요일마다 하는데 한자공부를 하는 날인데 한자공부를 일요일 날 한다.
아빠는 도자기를 하러 토사랑에 갔고 엄마는 집에서 빨래를 하고 나는 고모가 올 때까지 레고를 갖고 놀고 있었다.
4시에 고모가 오셨다.
한자 공부를 했는데 한자도 많고 어려웠다.
그래도 열심히 해서 고모에게 칭찬을 받았다.
칭찬을 받아서 기분이 아주 좋다.
그런데 다래끼가 생겨나서 기분이 안 좋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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