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2월 16일(수요일) 친구랑 학원에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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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7. 07:32


학교를 마치고 정문 앞에서 바둑차를 기다리고 있는데 김승민이 바둑차 안타고 바둑학원에 걸어간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도 걸어간다고 했다.
즐겁게 가는데 어떤 차가 물을 우리에게 튀겼다.
그래서 난 우산으로 막으면서 갔다.
우리는 가는데 횡단보도가 초록 색이였다.
그래서 우린 빨리 건넜다.
계속 걸었다.
그래서 바둑학원에 도착했다.
다음에도 친구랑 바둑학원에 걸어가고 싶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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