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2월 13일(일요일) 화초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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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7. 07:32


숙제를 하는데 아빠가 화초를 사러 대전에 가자고 했다.
나는 숙제 때문에 안 간다고 했다.
엄마가 내가 안 가면은 엄마도 안 간다고 해서 나는 아빠, 엄마와 함께 대전에 갔다.
화초가게에는 화초가 무진장 많았다.
엄마, 아빠가 화초를 보러 간다고 했는데 화초를 사는 것이었다.
엄마, 아빠가 산 화초가 허브, 야자나무, 고목나무를 샀다.
집에 갈 때 아빠, 엄마는 화초를 제일 좋아한다고 말씀을 하셨다.
나는 화초가 엄마의 가장 좋아하는 선물인걸. 몰랐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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