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책을 보는데 전화가 왔다.
아빠가 전화를 받고 엄마한테 삼촌이 온다고 하였다.
나는 신이 났다.
책을 보면서 기다려도 안 왔다.
그래서 나는 전화를 했는데 삼촌이 거의 다 왔다고 말을 했다.
또 책을 보면서 기다리는데 그때 초인종이 울렸다.
그것은 삼촌 이였다.
그래서 삼촌이랑 아빠랑 밥을 먹었다.
아빠가 카드 게임을 하자고 해서 코코코 게임, 작은 수 놀이, 꼬리따기 놀이를 했는데 게임 중에서 많이 이긴 사람이 나였다.
그래서 나는 기분이 좋았다.
나중에는 더 재미있는 게임을 배워서 아빠랑, 삼촌이랑 대결 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