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보니 엄마가 제사 음식을 그릇에 차리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빨리 한복을 입고 아빠랑 나는 엄마를 도와주었다.
제사를 끝내고 아빠랑 나는 꿀을 갖고 대전 할아버지 집에 갔다.
그래서 나는 대전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세배를 했다.
그래서 세뱃돈도 받고 삼촌이랑 다트 게임도 하고 만두도 먹었다.
그리고 집에 가면서 끝말이어가기 게임을 하였다.
집에 도착했다.
그때 전화가 왔다.
아빠가 전하를 받고 고모가 놀러 온다고 하였다.
나는 신이 났다.
고모가 왔다.
그래서 같이 놀았다.
고모가 큰 엄마한테 우리 집에 놀러오라고 하였다.
그래서 놀러온다고 해서 나는 신이 났다.
엄마와 고모가 과자를 사오라고 해서 해규형이랑 마트에 가서 과자를 사오는 길에 큰 엄마를 만났다.
그래서 집에 와서 게임도 하고 내가 피자와 치킨도 사주고 영화도 보고 비행기도 만들었다.
오늘은 즐거운 설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