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월 31일(월요일) 코피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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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7. 07:32



새벽 3시에 엄마가 잠에서 일어나라고 했다.
나는 재빨리 일어났다.
엄마가 코피가 났다고 하였다.
그런데 내 코피가 장난이 아니었다.
이불, 잠옷, 침대, 볼, 손, 베개에 피가 묻었다.
그래서 엄마랑 화장실에서 볼, 손을 물로 씻었다.
내가 너무 늦게 잠을 잔 것 같다.
내 코피는 너무 심한 것 같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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