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학원에서 놀고 있는데 엄마가 전화를 받고 영생원 가족들이 눈썰매장에 같이 가자고 엘마트에 기다리라고 하였다.
나는 택시를 타고 엘마트에 가서 한참 기다렸는데 안 왔다.
그래서 화를 내면서 학원으로 가는 길인데 아빠가 차를 타고 오면서 차에 타라고 하였다.
그래서 다시 엘마트에 갔다.
엘마트에는 영생원 가족이 기다리고 있었다.
대청비치랜드에 가면서 장난을 하였다.
눈썰매를 빨리 타고 싶어서 빨리 썰매를 갖고 빨리 올라가서 눈썰매를 빨리 탔다.
무지무지 재미있었다.
그래서 8번 탔다.
손이 꽁꽁 얼었고 힘들어서 그만 탔다.
나중에는 더 많이 타야겠다.
눈썰매를 타서 참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