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월 18일(화요일) 정담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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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7. 07:32



아빠가 옥천신문에 오라고 해서 나는 바둑학원을 마치고 나는 옥천신문에 곧장 갔다.
그런데 아빠는 안 된다고 했다.
왜냐면 오늘은 옥천신문에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다고 했다.
그래서 아빠가 정담이 집에 가서 놀으라고 말을 했다.
그래서 나는 신이 났다.
그래서 만화책 두 권이랑 만두를 같고 정담이 집에 와서 만두도 먹고 만화책도 읽고 놀기도 하고 오늘은 많이 재미있었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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